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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6 18:07
성체조배
 글쓴이 : 기도의집
조회 : 11,474  

 

신령성체의 기도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참으로 계신 우리 주 예수님!

지금 성체 안의 당신을

받아 모실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영적으로 제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또한 당신 안에서 현세에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Tantum ergo(지존하신 성체)

 

Tantum ergo sacramentum Veneremur cernui

et anticum documentum novo cedat ritui

praeste fides supplementum sensuum defectui

Genitori genitoque Laus et jubilatio

Salus honor virtus quoque sit et benedictio

procedenti ab utroque compar sit laudatio Amen

 

지존하신 성체 앞에 꿇어 경배 드리세

묵은 계약 완성하는 새 계약을 이루었네

오묘하신 성체 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영원하신 성부 성자 위로자이신 성령께

구원받은 환희로써 영광 찬미 드리세

무한하신 권능 권세 영원 무궁하여라

 

 

 

천주 찬미경

 

(성체 모독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찬미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은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보배로운 예수 성혈은 찬미 받으소서

제대 상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사안에 (참으로) 계신

예수님은 찬미 받으소서

우리들의 위로자 뻴라끄리또

성령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거룩한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영광스럽게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동정녀이며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이름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지극히 정결한 정배이신 성 요셉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천사들과 성인들을 통하여

하느님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찬미] 성 암브로시오의 사은 찬미가

 

○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 하늘의 모든 천사, 케루빔과 세라핌이

   끊임없이 소리 높여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 엄위하신 주님의 영광

   하늘과 땅에 가득하도다.

 

●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무수한 예언자들의 대열

   눈부신 순교자들의 무리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그지없이 엄위하신 아버지

   친아드님, 받들어 모셔야 할 외아드님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님,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사람을 구원하시려, 몸소 사람이 되시고자

   동정녀의 품을 마다하지 않으셨나이다.

 

○ 죽음의 가시를 쳐버리시고

   믿는 이들에게 천국을 열어주셨나이다.

 

● 지금은 하느님의 오른편,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시며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저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저희도 성인들과 함께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다음 부분은 생략할 수 있다.

 

● 주님,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님께서 차지하신 백성에게 강복하소서.

 

○ 당신 백성 주님께서 다스리시고

   영원토록 이끌어주소서.

 

● 나날이 주님을 기리는 저희가

   영원히 주님 이름 기리오리다.

 

○ 주님, 저희를 어여삐 여기시어

   오늘 죄를 짓지 않게 지켜주소서.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께 바라는 영생을 얻게 하소서.

 

●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라오니

   부끄럼이 없으리이다, 영원히.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 찬미가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보고 맛보고 만져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 보이시나

저는 신성, 인성을 둘 다 믿어 고백하며

뉘우치던 저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토마스처럼 그 상처를 보지는 못하여도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 않사오니

언제나 주님을 더욱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사여.

사람에게 생명 주는 살아있는 빵이여,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을 느끼게 하소서.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그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내시리이다.

예수님, 지금은 가려져 계시오나

이렇듯 애타게 간구하오니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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