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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13 23:37
성모송
 글쓴이 : 기도의집
조회 : 9,344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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