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느낄 때
난 가장 행복해 하고 싶다.
외로움을 느낄 때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고 싶다.
우울할 때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하고 싶다.
초라한 내 자신을 바라볼 때
아직까지 사랑으로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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